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명예훼손허위보도김만배신학림대장동공소장변경서한샘 기자 하얏트서 '조폭 호캉스?'…호텔 난동 수노아파, 판사 앞 황당 변명MBC 방문진 이사 임명 법정 2R…"2인 체제 野 탓" vs "尹이 거부"관련 기사'한동훈·윤석열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불구속 기소(종합)'김건희 여사 관저 의혹' 보도한 한겨레 기자 명예훼손 '무혐의''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윤·한 술집 안 왔다…한번도 못 봐"검찰, '尹 대통령 명예훼손 보도' 의혹 기자 등 3명 불구속 기소검찰, '김만배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2명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