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관에게 SPC그룹 회장 수사 정보 유출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SPC 임원 A씨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지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SPC허영인법원검찰뇌물노선웅 기자 22개 '네트워크 운영' 유디치과 설립자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멋쟁해병' 멤버 국감 출석…'삼부' 두고 제보자 김규현과 진술 엇갈려이세현 기자 전세보증금 81억 가로챈 사촌형제 2심서 감형…"피해회복 노력""돈이 적잖아" 여성BJ 감금·폭행 2200만원 뜯은 전 매니저관련 기사SPC에 수사 상황 유출한 경찰관 2명 징계 절차'주식 저가 매각' 허영인 SPC 회장 2심 무죄에 검찰 상고허영인 SPC 회장 보석 인용…"증언 따라 보은·보복 인사 금지"'민주노총 탈퇴 강요' 허영인 SPC 회장, 보석 놓고 검찰과 신경전'주식 저가 매각' 허영인 SPC 회장 2심도 무죄…"위법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