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모두 부인…공전자기록위작 등은 인정서울 서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이태원신은빈 기자 "미성년자 우대, 일당 20만원"…당근알바, 범죄 사각지대 우려NHN클라우드 'AI 이지메이커', 공공 클라우드 환경 호환성 인증관련 기사박나래, 금품 도난에 매니저 갑질 의혹까지…다사다난 2025년 [N이슈]'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2심서 "잘못 인정…깊이 반성"'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오늘 2심 첫 재판…1심 벌금 1500만원'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이달 27일 항소심 첫 공판'이태원참사' 前 용산보건소장 1심 집유…유가족 "당연한 결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