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세월호 구조 지연' 국가 책임…유족에 2000만원 지급해야"

해경 지휘부 4명 상대 청구 기각…"고의성·중과실 인정 안돼"
유족 "민사소송서도 합당한 책임 묻지 못해…끝까지 싸울 것"

본문 이미지 -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1년 2개월 간의 활동을 종료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노숙 농성 중인 고 임경빈 군 어머니 전인숙 씨가 침통한 얼굴로 생각에 잠겨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1년 2개월 간의 활동을 종료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노숙 농성 중인 고 임경빈 군 어머니 전인숙 씨가 침통한 얼굴로 생각에 잠겨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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