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열린 선상 추모식에서 가족들이 소원 띠를 걸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4·16세월호참사 11주기인 16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기억식이 엄수된 가운데 박현숙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상임 공동대표가 기억사 하고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광주 미래 바꿀 대형 SOC 사업들, 줄줄이 해 넘긴다'9개월 만에 132만 명' 광주청년통합플랫폼 MZ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