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구조 지연' 2심도 국가배상 책임 인정…"유족에 2천만원 배상"

공무원 개인에 대한 청구는 기각…"고의·현저한 주의의무 위반 인정 어려워"
"세월호 참사가 남긴 상처와 유족 아픔에 공감…비극 반복되지 않아야"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정부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약속 이행 및 새로운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 임경빈 군의 어머니 전인숙씨가 발언을 마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1.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정부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약속 이행 및 새로운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 임경빈 군의 어머니 전인숙씨가 발언을 마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1.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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