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수사기관 추적 알고도 적극 협조…죄책 무거워"영풍제지 불공정 거래 의혹과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 씨 등 3명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영풍제지 주식 약 3597만주를 시세 조종해 2789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23.1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영풍제지주가조작남부지법남부지검범인도피홍유진 기자 여야,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에…與 "당연" 野 "무죄 믿어"(종합)장동혁, 특검 추경호 20년 구형에 "법원서 무죄 선고해줄 것 믿어"관련 기사'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징역 15년·벌금 3973억…1324억 추징(종합)1년 새 주가 14배 띄워…'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1심서 징역 15년'영풍제지 주가조작' 조직원 4명 보석 석방…구속 6개월만'사상 최대 6600억' 부당이득 어떻게 가능했나…시세조종 주문 22.7만회'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구속…법원 "증거인멸·도망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