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9일 압수수색 중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의 모습. 2022.1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해밀톤호텔서부지법이기범 기자 지자체 CCTV 영상 AI 학습에 활용된다…"안전조치 준수해야""인식이 안 돼요" "손님 거부감"…폰개통 안면인증 도입 첫날장성희 기자 정시 지원 29일 시작…"마감 1~2시간 전 접수, 전형료 결제 꼭"'수능 만점' 광남고 왕정건 학생 서울대 의대 수시 합격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해밀톤 호텔 대표 2심도 벌금형에…검찰 상고'이태원 참사' 해밀톤 호텔 대표 2심도 벌금형…"가벽증축 무죄"(종합)'이태원 참사' 해밀톤호텔 대표 2심서도 벌금 800만원…"1심 판단 수긍"'이태원 참사' 해밀톤호텔 대표, 항소심서 "고의 없어…유가족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