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수어 통역 전문성 높인다"…대법원, 인증 제도 도입 추진

전문용어 의미 파악 어려워…"질 보장 제대로 안돼" 지적도
표준교육안 개발 방침…현저히 낮은 수준 통역료도 현실화

본문 이미지 -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에서 수어통역사가 수어로 시상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News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에서 수어통역사가 수어로 시상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News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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