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간첩 빨갱이 됐다"…납북어부 김춘삼씨, 국가 상대 5억원 손배소

"재심서 무죄 받았지만, 정부 피해 회복 위한 노력 없어"
"과거의 잘못을 뉘우쳐야"…검찰총장에 사과문 청구도

본문 이미지 - 동해안납북뒤환어부 피해자시민모임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에서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과 검찰총장의 사과를 촉구하는 국가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동해안납북뒤환어부 피해자시민모임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에서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과 검찰총장의 사과를 촉구하는 국가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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