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김학의이세현 기자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년'구명로비 위증' 송호종, 첫 재판서 혐의 부인…"허위사실 말한 적 없어"관련 기사특검, 공수처 수뇌부 피의자 소환…'수사 지연' 직무유기 가능할까[오늘의 국회일정] (4일, 월)임은정 "검찰개혁 스스로 자초…안 바뀌면 해체 가까운 개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