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서 개혁 관련 자성 촉구…"표적수사·봐주기 수사 비판 감수해야"'정치적 인사' 평가에 "바라보는 분들 선 곳 따라 달라"…공정 수사 강조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51·사법연수원 30기)이 4일 오전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51·사법연수원 30기)이 4일 오전 취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서울동부지검 제공)관련 키워드동부지검임은정동부지검장검찰검찰개혁남해인 기자 무더위에 피서객 증가, 꽉 막힌 고속도로…부산→서울 5시간 10분폭염 속 전국에 단비…낮 최고 31도[내일날씨]관련 기사임은정, 尹 재구속에 "우연 아닌 인과응보 필연…검찰, 그와 달라야"임은정 '검사 블랙리스트' 2심 일부 승소에 "기적 같은 승리"'수사외압 폭로' 안미현 검사, 임은정 공개 비판…"정치독립이 개혁"임은정 '검사 블랙리스트' 국가배상소송 2심도 위자료 천만원 유지임은정 '검사 블랙리스트' 국가배상소송 2심 결론…1심 위자료 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