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없고 가족관계 끈끈…북한 동경 정황도 없어"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2022.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검찰서울중앙지검이대준서해피격임세원 기자 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제' 무산 '술렁'…"원외 불만 밀어붙이다 반감 사"관련 기사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文 직무유기·명예훼손 불기소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