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고속도로서 대구 여대생 사망, 부실 수사…"유족에 7500만원 배상"

15년만에 진범 DNA 찾아냈지만 혐의 증명 안돼 '무죄'
2000만원 더 인정…지연이자 포함 총배상액 1.3억 넘어

본문 이미지 - 지난 2015년 8월 대구지법 앞에서 여대생 A씨의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스리랑카인 K씨(47)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자 A씨의 아버지가 기자들에게 심정을 밝히고 있다. 2015.8.11/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
지난 2015년 8월 대구지법 앞에서 여대생 A씨의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스리랑카인 K씨(47)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자 A씨의 아버지가 기자들에게 심정을 밝히고 있다. 2015.8.11/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여대생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스리랑카인 K(47)씨 2015.8.11/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
여대생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스리랑카인 K(47)씨 2015.8.11/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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