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포커스

김연경처럼…양효진도 우승으로 라스트 댄스?

김연경처럼…양효진도 우승으로 라스트 댄스?

'배구 여제' 김연경(은퇴)처럼, 한국 여자배구의 또 다른 보물 양효진(현대건설)도 우승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양효진은 지난 8일 안방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2025-26 V리그 경기에서 은퇴식을 치렀다.지난 2007년 V리그에 데뷔한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19시즌 동안 정들었던 코트를 떠난다.양효진은 프로 커리어 동안 현대건설 한 팀에서만 뛰면서 남녀 통합 역대 통산 득점 1위(8392점), 블로킹 1위(174
강력한 '뎁스의 힘'…대한항공, 2년 만의 정규 우승 보인다

강력한 '뎁스의 힘'…대한항공, 2년 만의 정규 우승 보인다

두꺼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바라본다.대한항공은 3일 현재까지 진행된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에서 22승10패(승점 66)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5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2월18일 OK저축은행전(3-0)을 시작으로 같은 달 22일 현대캐피탈(3-0), 27일 삼성화재(3-0), 지난 2일 한국전력(3-1)전까지 6라운드 첫 3경기를 잡고 4연승을
프로배구 6라운드 돌입…남자부는 3위 경쟁, 여자부는 선두권서 삼파전

프로배구 6라운드 돌입…남자부는 3위 경쟁, 여자부는 선두권서 삼파전

프로배구가 정규리그 최종 6라운드에 돌입하면서 '봄 배구' 진출에 대한 막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남자부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선두 경쟁을 하는 사이에 4팀이 3·4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다. 여자부는 한걸음 앞선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현대건설, 흥국생명 세 팀의 삼파전이 예상된다.2025-26시즌 V리그는 지난 22일부터 최종 6라운드에 돌입했다. 팀마다 5~6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봄 배구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들은 이제 마지막
기업은행·GS칼텍스, '봄배구 희망'…여자부 최초 준PO 성사될까

기업은행·GS칼텍스, '봄배구 희망'…여자부 최초 준PO 성사될까

여자 프로배구에서 사상 처음 준플레이오프(준PO)가 진행될까. 키는 현재 4위 IBK기업은행과 5위 GS칼텍스가 쥐고 있다.프로배구 준PO는 정규리그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하일 경우에만 진행된다. 남자부는 2010-11시즌부터 준PO 제도가 운용돼 지금까지 총 7차례 펼쳐졌다.여자부는 페퍼저축은행이 창단하면서 7구단 체제가 된 2021-22시즌부터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시즌 동안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4점 이상으로 벌어져
"삐끗하면 미끌"…'현대캐피탈vs대한항공' 선두 다툼 치열

"삐끗하면 미끌"…'현대캐피탈vs대한항공' 선두 다툼 치열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친 프로배구는 정규리그 막바지 순위 싸움을 남겨놓고 있다. 특히 남자부는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치열한 선두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진에어 2025-26 V리그는 23일 경기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24~25일은 올스타전 전야제와 본경기가 진행됐고, 정규리그는 29일 재개된다.팀별 12~13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가장 큰 관심사는 정규리그 우승팀의 향방이다.남자부의 경우 대한항공이 개막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유지하다가
'외인 빼고 역전승' 흥국 요시하라 감독이 던진 메시지

'외인 빼고 역전승' 흥국 요시하라 감독이 던진 메시지

18일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는 명승부였다. 나란히 연승을 달리던 3위(흥국생명)와 4위(기업은행)가 맞붙었고 최종 5세트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다.승자는 흥국생명이었다. 1세트를 잡은 뒤 2, 3세트를 내리 내준 흥국생명은 4, 5세트를 연거푸 잡고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흥국생명의 이날 승리가 의미 있는 건 단순한 역전승, 순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것 때문만은 아니다. 패배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팀 내 주포인 레
'김연경 제자' 인쿠시, 그의 가치는 '실력+α'

'김연경 제자' 인쿠시, 그의 가치는 '실력+α'

스포츠 예능 TV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출신 인쿠시(몽골)가 기대와 우려 속 입성한 V리그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인쿠시는 이번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신청했다가 한 차례 실패를 맛봤는데, 이후 한국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감독으로 출연한 TV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에이스로 등극하며 드라마틱한 반등을 시작했다.이 프로그램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인쿠시는 마침 아시아쿼터 대체 선수를 물색하던 정관장의 선
선두 대한항공·도로공사 '삐끗'…상위권 판도 흔들린다

선두 대한항공·도로공사 '삐끗'…상위권 판도 흔들린다

굳건해 보이던 프로배구 남녀부 선두 대한항공과 한국도로공사가 나란히 '삐끗'했다. 그 사이 후발주자들의 추격이 이어지면서 상위권 판도가 흔들리는 모양새다.남자부 선두 대한항공은 새해 들어 열린 두 차례 홈경기에서 연달아 패했다.지난 1일엔 '꼴찌' 삼성화재에 먼저 두 세트를 따낸 뒤 내리 세 세트를 빼앗겨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4일 2위 현대캐피탈과의 맞대결에서는 0-3 셧아웃 패배했다. 단순히 한 세트도 빼앗지 못했다는 것을 넘어 세 세트를
염혜선·인쿠시 효과 미미…꼴찌 정관장, 반등 열쇠는 수비

염혜선·인쿠시 효과 미미…꼴찌 정관장, 반등 열쇠는 수비

주전 세터 염혜선이 복귀하고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아시아쿼터 외인 인쿠시까지 영입했지만 정관장의 반등이 요원하다. 최하위에서 우울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진에어 2025-26 V리그 정규시즌은 3라운드까지 진행됐다. 전체 6라운드 일정의 반환점을 돈 셈이다.여자부의 경우 시즌 전 '춘추전국'의 양상이 예상됐는데, 뚜껑을 열고 보니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양강 구도'가 잡히고 있다.그 뒤를 쫓는 흥국생명, GS칼텍스와 김호철 감독 사퇴 후 반등
남자부 대한항공 독주…여자부 도공-현건 양강 굳히기

남자부 대한항공 독주…여자부 도공-현건 양강 굳히기

정규리그 반환점을 앞둔 V리그의 순위표가 점점 선명해지는 양상이다. 남자부는 대한항공의 독주, 여자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양강 체제'가 굳어져 가고 있다.진에어 2025-26 V리그는 지난주까지 팀별 15~16경기를 치렀다. 총 6라운드 36경기 체제로 진행되는 시즌에서 절반에 가까운 일정이 진행됐다.어느 때보다 예측이 어려운 시즌이었는데, 경기를 거듭하면서 팀 간 전력 차가 드러나고 있다.남자부는 대한항공이 크게 앞서가고 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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