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돌려보기

지방선거 12곳 이긴 민주당…여론은 국민의힘 내줬다

지방선거 12곳 이긴 민주당…여론은 국민의힘 내줬다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와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일제히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반등세를 보이는 여론 흐름이 복수의 조사에서 확인됐다.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2곳을 석권하며 선거 자체에서는 이겼으나 서울시장 탈환 실패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겹치면서 여론 주도권을 내주는 형국이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사가 8~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
李대통령 지지율 지선 전보다 9%p↓ 57%…민주 41%·국힘 25%

李대통령 지지율 지선 전보다 9%p↓ 57%…민주 41%·국힘 25%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6·3 지방선거 전보다 9%포인트(p) 하락한 57%를 기록한 것으로 21일 조사됐다. 같은 기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p 내렸고, 국민의힘은 5%p 상승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상대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비율은 3주 전인 직전 조사보다 9%p 낮은 57%로 나타
지방선거 후 정당 지지도 '초접전'…민주당 우위 구도 흔들

지방선거 후 정당 지지도 '초접전'…민주당 우위 구도 흔들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역전됐거나 맞붙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민주당의 우위 구도가 흔들리는 양상이다.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각각 40.4%와 41.6%로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1.2%포인트(p) 앞섰다.조국혁신당 2.1%, 진보당 1.
李대통령 지지율 55.2%…민주 41.8%·국힘 41.1%

李대통령 지지율 55.2%…민주 41.8%·국힘 41.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주 연속 하락하며 8일 50% 중반대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이 내리고 국민의힘은 오르며 41%대로 비슷했다. 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0.7%포인트(p)로, 이는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최소 격차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조사 결과 긍정 평가는 55.2%, 부정 평가는 41.0%로 집계
서울 '젊은 보수', 대구보다 셌다…30대 60% 국힘, 30대 여성 53% 吳 선택

서울 '젊은 보수', 대구보다 셌다…30대 60% 국힘, 30대 여성 53% 吳 선택

보수의 본산으로 꼽히는 대구보다 서울에서 젊은 세대가 일으킨 '보수의 바람'이 더 강하게 불었다.5일 방송3사(KBS·MBC·SBS)의 6·3 지방선거 심층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은 20대부터 40대까지 국민의힘에 투표했다는 비율이 대구에서보다 모두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구체적으로 서울에서는 △20대 국민의힘 56.8% △30대 59.7% △40대 44.9%인데 반해, 대구에서는 △20대 54.9% △30대 47.0%△40대 33.2%로 집
정원오·오세훈, '동률·13%p차' 널뛰기…'깜깜이 6일' 안갯속

정원오·오세훈, '동률·13%p차' 널뛰기…'깜깜이 6일' 안갯속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28일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이른바 '깜깜이 기간'에 진입한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막판 여론조사 결과가 동률부터 두 자릿수 차까지 크게 엇갈리면서 선거 결과를 쉽게 점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의뢰로 깜깜이 기간 진입 직전인 지난 26~27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8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국민 55% "6·3 선거는 계엄세력 심판"…27% "李정부 심판"

국민 55% "6·3 선거는 계엄세력 심판"…27% "李정부 심판"

국민 과반이 6·3 지방선거를 '비상계엄 정치세력 심판 선거'로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국민의힘이 내세우는 '이재명 정부 심판론'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30%에 미치지 못했다.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 의뢰로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선거 심층 기획조사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비상계엄을 일으킨 정치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55%로 집계됐다. 비공감 응답은
전재수 47.4% 박형준 41.5%…한동훈 38.2% 하정우 34.0%

전재수 47.4% 박형준 41.5%…한동훈 38.2% 하정우 34.0%

6·3 지방선거 격전지인 부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4%,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1.5%로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에서도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38.2%,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4.0%로 접전 양상이었다.에이스리서치가 부산일보 의뢰로 지난 23~24일 부산 지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시장 지지도 조사
李대통령 지지율 59.3%…민주 47.5%·국힘 33.3%

李대통령 지지율 59.3%…민주 47.5%·국힘 33.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1주 만에 다시 5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르고 국민의힘이 소폭 내리며 양당 격차가 16주째 오차범위 밖을 유지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3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결과, 긍정 평가는 59.3%, 부정 평가는 36.1%로 집계됐
李대통령 지지율, 상승 전환 64%…취임 1년 '역대 2위'

李대통령 지지율, 상승 전환 64%…취임 1년 '역대 2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또 취임 1년 무렵 지지율을 역대 대통령들과 비교한 결과,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64%로 지난 조사(61%) 대비 3%포인트(p) 상승했다.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지난달 4주차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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