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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뚫은 TYM, '증설 없는 고마진 전략' 통할까

불황 뚫은 TYM, '증설 없는 고마진 전략' 통할까

TYM이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중·대형 마력대 트랙터 판매를 늘리면서 불황을 뚫고 매출과 수익성 모두 끌어올렸다.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TYM(북미 수출 비중 60%대)은 환율 효과도 누렸다.다만 생산능력(CAPA) 확대 및 설비 증설 없이 환율 상승 효과에 기댄 고마진 전략은 외부 변수에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TYM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403억 원과
"쇼핑몰 호스팅에서 앱 생태계 플랫폼으로"…카페24, 전환 가속

"쇼핑몰 호스팅에서 앱 생태계 플랫폼으로"…카페24, 전환 가속

카페24(042000)가 '쇼핑몰 호스팅 기업'에서 '앱 생태계 플랫폼'으로 체질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온라인 쇼핑몰거래액(GMV)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유튜브·SNS·앱스토어·챗GPT 등을 묶는 구조를 짜면서 △D2C(직접판매) 수출 △글로벌 파트너십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커머스 등을 성장 축으로 세운 모습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카페24의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402억 원과 391억
"트랙터만 팔면 한계"…대동, AI·데이터 플랫폼 전환에 성패

"트랙터만 팔면 한계"…대동, AI·데이터 플랫폼 전환에 성패

대동(000490)이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압박과 고금리 기조, 농기계·트랙터 시장 축소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다만 2023년~2024년 신사업·글로벌 확장 투자에 따른 외화 부채(차입금 등)·금융이자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순손실 구조는 벗어나지 못했다. 북미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관세·환율 등 대외변수에 순이익이 민감하게 변동하는 리스크도 안게 됐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대동
북미 냉난방 꽉 잡은 경동나비엔…순이익 방어는 과제

북미 냉난방 꽉 잡은 경동나비엔…순이익 방어는 과제

경동나비엔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이 1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14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 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만 보면 북미 콘덴싱·온수기·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해 수출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한 모양새지만, 북미 의존도가 커지면서 대외변수에 순이익이 민감하게 변동하는 리스크를 안게 됐다.지난해 수출 확대와 환율 효과, 현지 단가 인상 등에 영업이익이 늘었음에도 순이익은
11분기 연속흑자 지켰지만…한샘, '리하우스' 성장 입증 타이밍

11분기 연속흑자 지켰지만…한샘, '리하우스' 성장 입증 타이밍

한샘(009240)이 11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지만, 지난해 성적표만 놓고 보면 '방어전'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연간 매출이 2년 연속 역성장하며 한샘 리하우스로 대표되는 B2C 시장 공략도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의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85억 원으로 전년보다 40.8%, 매출은 1조 74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한샘의 4분기 매출은 400
정수기 회사 맞아?…코웨이 침대·안마의자 플랫폼 체질 개선

정수기 회사 맞아?…코웨이 침대·안마의자 플랫폼 체질 개선

코웨이(021240)는 오랫동안 '정수기 회사'로 불려 왔지만, 지난해 실적을 뜯어보면 이젠 침대·안마의자를 전면에 내세운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가속하고 있다.2020년부터 개시된 금융리스 계정의 계약 기간 만료로 계정 매출이 빠져나가는 구간에서도 렌털 계정과 실적을 모두 키운 배경에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력과 글로벌 성장, 환율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특히 방준혁 의장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부터 전
외연 확장 야놀자vs숙박 집중 여기어때…선두경쟁 가열

외연 확장 야놀자vs숙박 집중 여기어때…선두경쟁 가열

숙박 예약 플랫폼이자 온라인 여행사(OTA)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실적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 등 많은 지표에서 두 업체가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고 있는 야놀자와 숙박 예약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며 수익성을 챙기고 있는 여기어때의 서로 다른 성장 전략에도 관심이 모아진다.30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7월 야놀자의 월간활성이용
"적자폭은 줄였는데"…중국산 공습에 갈 길 먼 신일전자

"적자폭은 줄였는데"…중국산 공습에 갈 길 먼 신일전자

신일전자(002700)가 올해 1분기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 실적 대비론 적자폭을 줄였지만, 중국발 저가 공습 등 가격 경쟁이 심화하면서 실적개선까지 갈 길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신일전자는 저전력·고효율 'BLDC' 모터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선풍기·서큘레이터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중국발 저가 공습을 타개한다는 계획이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일전자는 올해 1분기 6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영업손
"재고 없어 못 팔았다"…템퍼 '신규 폼 컬렉션' 인기에 선방

"재고 없어 못 팔았다"…템퍼 '신규 폼 컬렉션' 인기에 선방

"압력완화 폼(Foam) 기술을 적용한 '프로앤프리마 컬렉션' 인기가 너무 뜨거워 한동안은 정말 국내에 들여온 재고가 없어 못 팔 정도였습니다."덴마크 프리미엄 폼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의 국내 법인 템퍼코리아가 침대·매트리스 시장 침체 속에서도 작년 5월 론칭한'프로앤프리마 컬렉션'(PRO&PRIMA)이 큰 인기를 끌며 수익성이 개선됐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템퍼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70억3800만 원으로 전년(60억7800만
'1인·맞벌이 가구'덕에 사상최대 실적 쓴 크린토피아

'1인·맞벌이 가구'덕에 사상최대 실적 쓴 크린토피아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1위 크린토피아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매장 다각화(세탁편의점·세탁멀티숍·코인워시365 등) 전략에 힘입어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록한 최대 실적을 올해 또 한번 경신한 것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크린토피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965억 원으로 전년(852억 원) 대비 13.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9억4000만 원으로 전년(113억7000만 원) 대비 4.98% 늘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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