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뚫은 TYM, '증설 없는 고마진 전략' 통할까
TYM이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중·대형 마력대 트랙터 판매를 늘리면서 불황을 뚫고 매출과 수익성 모두 끌어올렸다.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TYM(북미 수출 비중 60%대)은 환율 효과도 누렸다.다만 생산능력(CAPA) 확대 및 설비 증설 없이 환율 상승 효과에 기댄 고마진 전략은 외부 변수에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TYM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403억 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