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작전사령관' 공석…유사시 누가 '결심'하나
지난 3월 진행된 상반기 정례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는 지상작전사령관(지작사령관) 없이 진행된 최초의 연합연습이었습니다. '12·3 내란'의 여파입니다.지난 2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주성운 육군 지작사령관(육군 대장)이 비상계엄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며 그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발표했습니다.주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예하 부대장인 구삼회 당시 육군 제2기갑여단장(준장)의 복귀를 지시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