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초호화 럭셔리 전기 SUV의 새 기준…마이바흐 EQS 680 SUV[시승기]

초호화 럭셔리 전기 SUV의 새 기준…마이바흐 EQS 680 SUV[시승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첫 전동화 모델 '마이바흐 EQS 680 SUV'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다. 전동화 시대에도 마이바흐 브랜드의 정체성을 그대로 계승한 플래그십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최상위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절제된 품격과 존재감…어디서든 눈길을 끄는 웅장한 디자인외관 디자인부터 시선을 압도한다. 외관 컬러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는 마이바흐 특유의 과시적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색감 속에서 깊은 금속감이 드러나 주행
두 손 자유롭지만 딴짓은 어렵네…GM 슈퍼크루즈 직접 타보니

두 손 자유롭지만 딴짓은 어렵네…GM 슈퍼크루즈 직접 타보니

5m 70㎝의 풀사이즈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가 파주의 한 카페에서 빠져나와 고양으로 향하는 자유로에 오르자 스티어링 휠 상단에 녹색 불빛이 켜졌다. 제너럴 모터스(GM)의 '핸즈프리'(Hands free) 자율주행 기술 '슈퍼크루즈'가 활성화되는 순간이다.2차로에서 시속 90㎞로 주행하다 서행 중인 차를 앞지르기 위해 스스로 1차선으로 옮겨 추월했고, 뒤에서 다른 차가 빠르게 다가오자 다시 2차로로 돌아갔다
전기차·내연기관 감성 동시에…벤츠 AMG E 53 하이브리드[시승기]

전기차·내연기관 감성 동시에…벤츠 AMG E 53 하이브리드[시승기]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입차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차종이 있다. 바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다.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 모터가 동시에 탑재된 '하이브리드'(HEV)인데, 외부로부터 배터리 충전이 가능해 '플러그인'(Plug-in)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국내 완성차 5사는 현재 PHEV 모델을 내수 시장에 판매하지 않고 있다.대신 수입차 시장에선 PHEV의 인기가 상당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10월 판매된 차량
볼보 세단 마지막 자존심 'S90'…완성형 외모·UX로 승부[시승기]

볼보 세단 마지막 자존심 'S90'…완성형 외모·UX로 승부[시승기]

바야흐로 세단의 '멸종위기'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전기차(BEV)는 세단보다 SUV 형태가 대용량 배터리 탑재에 구조적으로 유리해서다.스웨덴 볼보자동차 중형 세단 'S60'도 이를 생산하던 미국 공장이 SUV·전기차에 집중하면서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단종됐다. 준중형 세단 'S40'은 2012년을 마지막으로 명맥이 끊긴 지 오래다. 이제 브랜드에 남은 세단은 준대형 'S90'이 유일하다.절체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럭셔리 세단 정수 벤츠 S클래스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럭셔리 세단 정수 벤츠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는 브랜드를 넘어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대표하는 차다. '회장님 차'라는 명성에 걸맞게 극강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한 지 4년이 지나면서 연식은 조금 됐지만, 존재감은 여전하다.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떠오르는 이유다.한국 소비자의 S-클래스 사랑은 유명하다. 한국 시장은 2016년부터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S 클래스 시장으로 자리를 잡았고, 2023년에는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
선루프·화이트 내장 '필살기' 장착…26년형 그랑 콜레오스[시승기]

선루프·화이트 내장 '필살기' 장착…26년형 그랑 콜레오스[시승기]

르노코리아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회사를 대표하는 간판 모델이 됐다. 출시 이후 지난 1년간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하며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했고, 해당 기간 국내 SUV 시장에서도 현대자동차 '투싼'에 이어 6위 모델로 올라섰다.이 같은 판매 호조를 이어가기 위해 르노코리아는 이달 출시 1주년을 맞아 연식 변경 모델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를 출시했
"몸쪽 꽉 찬 커브 같은 성능"…해치백 끝판왕 폭스바겐 '골프 R'

"몸쪽 꽉 찬 커브 같은 성능"…해치백 끝판왕 폭스바겐 '골프 R'

짜릿하고 묵직하다. 몸쪽 꽉 찬 커브볼을 보는 듯하다.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2박 3일간 독일과 오스트리아 일대에서 폭스바겐 '골프 R'을 시승한 소감이다.골프는 독일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차량이다. 소형차의 정석으로 불리며 독일을 넘어 유럽 국민차에 등극했다. 1974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 8세대까지 전 세계에서 370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카다. 최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가장 좋아하는 차 중 하나로 꼽아 화제가
가족 안전 지키는 첨단 기능 한가득…기아 패밀리 전기 SUV 'EV5'

가족 안전 지키는 첨단 기능 한가득…기아 패밀리 전기 SUV 'EV5'

지난 23일 뻥 뚫린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시속 50㎞의 속도로 천천히 가다 풀액셀을 밟았다. 급가속으로 속도는 단숨에 시속 100㎞로 치솟았다. 계기판에는 "가속 제한 보조 작동으로 가속을 제한합니다"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속도가 더 올라가지 않았다.기아(000270)의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의 '가속 제한 보조'(Acceleration Limit Assist) 기능이 작동한 순간이었다. 현대차그룹 최초로 선보인 기술로
"강인함에 아늑함까지"…패밀리 SUV 국대 '팰리세이드'[시승기]

"강인함에 아늑함까지"…패밀리 SUV 국대 '팰리세이드'[시승기]

올해 현대자동차가 국내서 출시한 차량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모델은 단연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다. SUV 특유의 강인함과 눈길을 끄는 디자인 그리고 3열 구성의 넉넉한 실내 공간까지 갖추며 국가대표 SUV로 자리 잡았다. 올해 8월까지 4만 2268대가 팔리며 국내 판매 6위를 기록 중이다.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처음 탑재하며 연비 주행도 가능해 소비자 선택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하이브리드 모델
부드러운 승차감에 스포츠카급 출력…볼보 'EX30CC'[시승기]

부드러운 승차감에 스포츠카급 출력…볼보 'EX30CC'[시승기]

1997년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나온 크로스컨트리(CC)는 볼보자동차가 구축한 독창적 라인업이다. 파워트레인과 보디는 그대로 둔 채 기존 세단·왜건의 지상고를 높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형태로 만든 게 특징이다. 스웨덴의 혹독한 겨울과 거친 비포장도로에서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지난 4일부터 국내 판매에 들어간 'EX30CC'는 소형 순수 전기 SUV 'EX30'을 크로스컨트리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이를 처음 들었을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