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세단 마지막 자존심 'S90'…완성형 외모·UX로 승부[시승기]

2세대 2차 페이스리프트 출시…수직형 프런트 그릴 사선형 변경
센터 디스플레이 11.2인치로 확대…신형 반도체 2배 빨라진 응답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전작의 수직형 프런트 그릴이 사선형으로 변경됐다. 헤드라이트는 브랜드 최초로 매트릭스 LED가 적용되면서 좀 더 슬림해졌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전작의 수직형 프런트 그릴이 사선형으로 변경됐다. 헤드라이트는 브랜드 최초로 매트릭스 LED가 적용되면서 좀 더 슬림해졌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전작의 디귿(ㄷ)자형 테일라이트가 헤드라이트와 같은 토르의 망치(T) 모양으로 통일됐고, 내부 크롬이 전작 대비 어둡게 처리됐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전작의 디귿(ㄷ)자형 테일라이트가 헤드라이트와 같은 토르의 망치(T) 모양으로 통일됐고, 내부 크롬이 전작 대비 어둡게 처리됐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휠베이스는 전작과 동일한 3060㎜이지만 여전히 동급 세단 최장을 자랑한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휠베이스는 전작과 동일한 3060㎜이지만 여전히 동급 세단 최장을 자랑한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기존 9인치였던 센터 디스플레이가 11.2인치로 확대됐고, 브라운 우드였던 대시보드 장식이 화이트 우드로 대체됐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기존 9인치였던 센터 디스플레이가 11.2인치로 확대됐고, 브라운 우드였던 대시보드 장식이 화이트 우드로 대체됐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신형 S90에 탑재된 센터 디스플레이.11.2인치로 전작 대비 2.2인치 더 커진 데다 칩셋으로는 퀄컴 시스템온칩(SoC)인 스냅드래곤이 탑재돼 2배 더 빠른 응답속도를 보인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신형 S90에 탑재된 센터 디스플레이.11.2인치로 전작 대비 2.2인치 더 커진 데다 칩셋으로는 퀄컴 시스템온칩(SoC)인 스냅드래곤이 탑재돼 2배 더 빠른 응답속도를 보인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시그니처 시트 색상은 주황빛 앰버에서 흰빛인 블론드로 바뀌었다. 휠베이스는 전작과 동일한 3060㎜이지만 여전히 동급 세단 최장을 자랑한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주차장에서 촬영한 볼보자동차 준대형 세단 'S90' 최상위 T8 트림의 모습.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시그니처 시트 색상은 주황빛 앰버에서 흰빛인 블론드로 바뀌었다. 휠베이스는 전작과 동일한 3060㎜이지만 여전히 동급 세단 최장을 자랑한다. 2025.09.21/뉴스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