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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김근식 "국힘, 이춘석 의혹에도 싸울줄 모르는 정당…한심"

[인터뷰 전문]김근식 "국힘, 이춘석 의혹에도 싸울줄 모르는 정당…한심"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32)■ 일자 : 2025년8월7일(목)■ 진행 : 이호승 기자■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출연 :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한동훈, 전대까지 남은 기간 역할 있을 것""당 혁신, 최소한 국민 눈높이 맞는 성과 보여야""인적 쇄신, 당무감사→당 윤리위 거쳐 최소한으로""김문수의 대여투쟁은 '윤 어게인' 투쟁""이
장동혁 "제가 국힘 다시 세울 유일한 후보…적전분열 안 된다"

장동혁 "제가 국힘 다시 세울 유일한 후보…적전분열 안 된다"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본경선에 진출한 장동혁 대표 후보는 7일 "국민의힘을 다시 일으켜 세울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장 후보는 이날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정치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보수로 거듭나야 한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폭정에 단일대오로 맞서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본경선 경쟁자들을 겨냥해 "국민·당원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김문수 "내부총질, 혁신이란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김문수 "내부총질, 혁신이란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는 29일 "국민의힘이 내부총질하고 우리끼리 싸우는 게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조경태·안철수 의원 등 당내 소장파를 겨냥한 발언으로 읽힌다.김 전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1시간 가까이 나경원 의원과 차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은 이재명 총통 독재 폭치를 막는 게 혁신이지 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게 혁신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두 사람은 차담을 통해 당의 위기 상황
[인터뷰 전문]정성국 "송언석 비대위원장, 전한길 과감히 조치해야"

[인터뷰 전문]정성국 "송언석 비대위원장, 전한길 과감히 조치해야"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46)■ 일자 : 2025년7월29일(화)■ 진행 : 이호승 기자■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출연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한동훈, 주변에서 전대 출마 말려""전대 출마했다면 김문수 이길 수도""김문수, 대선 패배에 일말의 책임감 느껴야""한동훈, 전대에 개입 안 할 것""국힘 지지율 더 떨어지면 회생불가"▷이호승 :
성일종 "징계대상은 김문수…23번 단일화 약속 깨고 전대출마?"

성일종 "징계대상은 김문수…23번 단일화 약속 깨고 전대출마?"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대선 후보 교체 파문의 가장 큰 책임이 김문수 전 후보에게 있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요구했다.성 의원은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대선후보 교체 파문의 책임을 물어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이양수 전 사무총장'에 대한 징계를 의결한 것에 대해 "선후 관계가 잘못됐다"며 후보 교체를 낳게 한 이유부터 따져 잘잘못을 물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즉 "김문수 후보가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안철수 "김문수, 당대표 후보직 사퇴하라"

안철수 "김문수, 당대표 후보직 사퇴하라"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은 29일 김문수 전 대선 후보에게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8·22 전당대회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김 전 후보는 한덕수 전 후보와의 단일화 약속을 어겼고, 너무 늦게 탄핵에 대해 방향 전환을 해서 사과했다. 대선 패인의 큰 요인 중 두 가지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했다.장동혁 의원 등이 윤석
[뉴스1 PICK]국힘 당무감사위, '후보교체 파동'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3년 정지 청구

[뉴스1 PICK]국힘 당무감사위, '후보교체 파동'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3년 정지 청구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25일 지난 대선에서 후보 교체 시도를 주도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전 대통령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당원권 정지 3년의 징계를 청구하기로 했다.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 후보 교체 시도에 대한 당무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당헌 74조 2항을 근거로 후보 교체를 시도한 것은 당헌·당규상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당헌 74조 2항은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대통령
국힘 당무감사위,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만장일치(종합)

국힘 당무감사위,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만장일치(종합)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5일 대선 당시 지도부의 '김문수-한덕수' 후보 교체 시도에 대해 "당헌·당규에 근거 없는 불법 행위"라고 결론 내렸다. 관련 책임자로 권영세 당시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당시 사무총장에게 각각 '당원권 정지 3년'이라는 중징계를 의결했다.징계는 당무감사위원 6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결정됐으며, 최종 징계 여부와 수위는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확정된다.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가진 감사
국힘, '김문수-한덕수 후보 교체 시도' 당무 감사 결과 발표

국힘, '김문수-한덕수 후보 교체 시도' 당무 감사 결과 발표

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벌이진 '대선후보 교체' 관련 당무감사 결과가 25일 발표된다.국민의힘에 따르면 유일준 당무감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선후보 교체 관련 당무감사 브리핑'을 한다.당무감사위는 지난달 11일 권영세 비대위 체제의 지도부가 당시 경선을 통해 선출한 김문수 대선후보를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로 교체하려고 했던 사안에 대한 당무감사 개시를 결정했다.당무감사위는 지난달 중간 브리핑 당시 당 지도부가 한
국힘 당권 경쟁까지 또…탄핵 찬반 그대로 이번엔 '반극우'

국힘 당권 경쟁까지 또…탄핵 찬반 그대로 이번엔 '반극우'

국민의힘 전당대회 구도가 또다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반으로 갈리게 됐다. 이른바 반대파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의원이, 찬성파 중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조경태 의원이 거론된다.전당대회가 임박할수록 각 진영 내 이합집산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벌써부터 찬성파들 사이에서는 연대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21일 야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 달 22일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한다. 오는 30일부터
김문수 출마·나경원 불출마…"극우 안돼" 한동훈·안철수 연대 기류

김문수 출마·나경원 불출마…"극우 안돼" 한동훈·안철수 연대 기류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되면서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난 대선에 당을 대표해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 주류의 지지를 받는 장동혁 의원 역시 조만간 출마 선언에 나설 전망이다. 나경원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등 당내 우경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소환되는 분위기다.20일 야권에 따르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권영세·한동훈 공개 충돌…"계엄해제는 성급" vs "솔직히 놀랍다"(종합)

권영세·한동훈 공개 충돌…"계엄해제는 성급" vs "솔직히 놀랍다"(종합)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공개 충돌을 이어갔다.이들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후보 교체 파동, 대선 패배 등 현재 당 쇄락의 직접적 원인이 된 사건을 언급하며 책임을 상대방에게로 돌렸다.권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한 전 대표의 당대표 선거 출마론을 묻는 질문에 "(대선 경선) 2등으로 된 분인데도, 사실 선거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선거에 좀 방해가 됐다"고 비판했다.그는
한동훈 "한덕수 옹립작전 펼친 권영세, 국민신뢰 회복 장애물"

한동훈 "한덕수 옹립작전 펼친 권영세, 국민신뢰 회복 장애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4일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왜 이렇게 무리하게 말도 안되는 한덕수 옹립 작전을 폈는지 털어놔야 한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당 권영세 의원이 연일 뜬금없이 거친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렇게 적었다.그는 "권 의원은 새벽 무소속 후보로 국민의힘 후보 강제교체를 주도한 것 외에도 정대철 전 의원 등 민주당 출신 인사들에게 한덕수 출마 지원을 부탁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
[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

[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45)■ 일자 : 2025년 7월 10일(목)■ 진행 : 신성철 기자■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출연 : 신지호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안철수, 한동훈·김문수 출마 촉구해도 영향 못 미쳐""安을 되레 혁신대상이라 하는 '쌍권'...염치도 없다""윤희숙 혁신위원장, 캐릭터는 확실하나...'땜빵'용""한동훈 당권 도전하면 와
신지호 "한동훈 나오면 친윤 뭉친다...전대 불출마 가닥" [팩트앤뷰]

신지호 "한동훈 나오면 친윤 뭉친다...전대 불출마 가닥" [팩트앤뷰]

신지호 국민의힘 전 의원은 당내 친윤(친윤석열) 세력의 '자연 소멸'을 위해 한동훈 전 대표가 당권에 도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신 전 의원은 10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현재 국민의힘에는 '각자도생'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친윤 중에 '탈윤'하는 사람, '언더 찐윤'처럼 2~30명이 똘똘 뭉쳐서 영향력 행사하려는 사람 등으로 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런데 한동훈이라는 존재가 다시 당 대표로 나서겠다 하면 이완되고 해체돼
권성동 "안철수 '하남자 리더십'으로 당 위기 결코 극복 못해"

권성동 "안철수 '하남자 리더십'으로 당 위기 결코 극복 못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안철수 의원이 최근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을 당시 본인을 겨냥해 인적 쇄신 주장을 내놓은 것을 두고 "의원실에서 얼굴을 마주하고는 '전당대회 출마는 절대 없다'고 공언하더니 주말 사이 한동훈 전 대표를 폄훼하는 일부의 말을 듣고는 곧바로 '혁신위 철수 작전'을 실행했다"고 10일 강도 높게 비판했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저는 지난주 당무감사위 조사에 직접 임해 후보 단일화 추진의 경위와 절차 전반에 대해 성실히
권영세 "김용태 '후보 교체' 과정 잘 알면서 빵점?…친한계,윤핵관보다 더 해"

권영세 "김용태 '후보 교체' 과정 잘 알면서 빵점?…친한계,윤핵관보다 더 해"

권영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대선후보 교체' 논란과 관련해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한동훈 전 대표가 비판에 앞장서는 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친한계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아닌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을 공격하는 건 옳지 못하다며 이러한 한 전 대표 측근의 행태는 이른바 윤핵관, 친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고 쏘아붙였다.권 전 위원장은 2일 채널 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김용태 전 위원장이 퇴임하면서 자신이 내건 '대선 후보
'혁신'은 없고 '당권'만 남았다…국힘, 시선은 8월 전당대회로

'혁신'은 없고 '당권'만 남았다…국힘, 시선은 8월 전당대회로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국민의힘의 관심은 빠르게 전당대회 준비로 옮겨가고 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 종료와 함께 8월 전대를 겨냥한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혁신위원회 구성이나 대선 패배에 대한 평가 등 쇄신 작업은 새 지도체제 출범 이후로 넘어가는 분위기다.2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7월 1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이 오는 30일 임
국힘, '대선후보 교체사태' 자료확보 실패…"확인 뒤 '쌍권' 면담"

국힘, '대선후보 교체사태' 자료확보 실패…"확인 뒤 '쌍권' 면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지난 대선 당시 경선을 통해 선출된 김문수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바꾸려고 시도한 소위 '대선후보 교체 사태'와 관련, 사건 당일인 5월 10일 새벽 상황을 담은 회의록 등 관련 자료 확보에 실패했다.해당 자료를 제출하라는 당무감사위 요청에 당 기획조정국이 난색을 보이면서다.이 자료를 받아야 당시 상황에 대한 경위 파악이 가능한 만큼 당무감사위는 관련 자료가 확보되면 검토한 뒤 당시 당 지도부를 면담하고 조사를 마
권영세 "애초 한덕수 카드 없었다…새벽 단일화 김용태도 찬성했다"

권영세 "애초 한덕수 카드 없었다…새벽 단일화 김용태도 찬성했다"

권영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른바 새벽 날치기 단일화 비난에 대해 의원총회를 거쳤고 당시 김용태 비대위원도 찬성한 부분이라며 억울해 했다.권 전 위원장은 18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류병수의 강펀치'와 인터뷰에서 "단일화 과정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며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우선 그는 "대선을 책임지는 비대위원장이기에 보수 세력이 승리하기 위해선 단일화 과정을 밟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오직 승리만을 위
[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

[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46)■ 일자 : 2025년6월17일(화)■ 진행 : 이호승 기자■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출연 :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원내대표 경선 결과, 환골탈태 안 해도 된다는 안일함""혁신위 구성? 물타기, 시간 끌기 의혹 받기 충분해""내가 대표라면 찐윤 발본색원해 잘라낼 것""TK 민심 추종하는 정책 결정 과
국힘 대선 패배 책임 '尹·권성동'…차기 보수 한동훈·이준석 순 [한국리서치]

국힘 대선 패배 책임 '尹·권성동'…차기 보수 한동훈·이준석 순 [한국리서치]

진보, 보수, 지역을 가리지 않고 21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이 윤석열 전 대통령, 그다음으로 권성동 전 원내대표에게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누가 차기 보수진영 지도자로 적합하냐는 물음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김문수 전 대선후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순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시사인의 의뢰로 21대 대통령 선거 직후인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2000
김재원 "김용태, 당 혼란 가중시켜…'후보 교체' 당무감사 회의적"

김재원 "김용태, 당 혼란 가중시켜…'후보 교체' 당무감사 회의적"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3일 "당이 지리멸렬한 상태에서 당의 대표 격인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5대 개혁안 같은) 현안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혼란을 가중시키는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비서실장을 지낸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5가지 쟁점은 한쪽으로 결론이 나지 않고 갑론을박이 계속될 문제이기 때문에 결국 혼란만 가중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비
[인터뷰 전문]정성국 "차기 당대표, 尹·극우와 절연할 사람 돼야"

[인터뷰 전문]정성국 "차기 당대표, 尹·극우와 절연할 사람 돼야"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45)■ 일자 : 2025년6월10일(화)■ 진행 : 이호승 기자■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출연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정권 넘어간 계기 제공한 건 친윤들…잘못 인정해야""모두의 책임이라고 뭉뚱그리면 안 돼…더 큰 책임질 사람들 있어""친윤, 한동훈 당권 잡았을 때 미래가 없어질까 두려워해""반성하고 책임 명확히 하
김종인 "김문수 부추기면 당대표 출마 가능성…金도 한동훈도 불출마가 현명"

김종인 "김문수 부추기면 당대표 출마 가능성…金도 한동훈도 불출마가 현명"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김문수 전 대선후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지금 단계에선 당권을 노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김 전 위원장은 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과연 전당대회를 빨리 여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되느냐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9월 초 전당대회 개최' 움직임을 막아섰다.지금 시급한 일은 전당대회 준비보다는 "무엇이 잘못돼 오늘날 이렇게 됐느냐를 생각한 뒤 당을 개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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