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안 적용으로 238가구 증가…2027년 착공 목표노량진3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노량진3구역재개발재정비촉진계획관리처분계획인가사업시행계획심의부동산윤주현 기자 롯데건설, 공정위 CP 등급 3년 연속 AA 달성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기록…첫 3%대 진입관련 기사오세훈 "대출규제 풀어야 노량진 이주 가능…정부, 요청 들어줄 것"남대문 7-1지구 첫 소방 통합심의…노량진4구역 내년 착공노량진6구역, 공사비 약 50% 증액 잠정 합의…사업 재개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