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자산 등 핵심 조건 입력…신청 가능한 주택 자동 추천 '내게 맞는 공공주택 유형 찾기' 서비스 화면 (SH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SH임대주택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오현주 기자 오세훈 "용산 1.2만 가구 확대 시 공급 지연…시장 안정에 부담"압구정 3구역, 기존 70층에서 65층으로 최고 층수 변경관련 기사SH, 겨울철 대비 노후 임대주택 시설물 안전 점검"수십 년의 염원이 현실로"…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첫 삽(종합)용산국제업무지구, 51조 개발 첫 삽…오세훈 "역사적인 출발점"구로 오류동에 신혼부부 미리내집 195가구 들어선다남양주·파주·수원 유보지 푼다…공공주택 4100가구 추가[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