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 "국토부가 제시한 부지 가운데 절반 의견 일치" 용산지구 1만 가구 공급엔 반대…정비사업 완화도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출장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부동산국토교통부오현주 기자 영등포 도림1구역, 45층·2500가구 아파트로 탈바꿈관악구 신림 5구역, 최고 34층·3973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김종윤 기자 오세훈 "국토부 제시한 서울 공급 부지 절반 의견 일치"물이 도시를 바꾼다…오세훈, 쿠알라룸푸르서 수변 활력 전략 구상관련 기사오세훈 "국토부 제시한 서울 공급 부지 절반 의견 일치"오세훈, 신임 하노이 인민위원장 면담 "서울시 혁신 성과 공유할 것"목동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마무리…'고도제한 변수' 피해 순항오세훈 "세운 재개발, 종묘와 양립 가능…유산평가 법적의무 없어"(종합)오세훈, 세운지구 찾아 주민 의견 청취…재개발 재추진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