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백사마을에서 열린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기공식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백사마을서울시오세훈재개발중계본동중계동우원식노원구윤주현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수색8구역 재개발, 내년 착공…620가구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관련 기사[르포]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3178가구 재개발 착수…주민 기대감↑[오늘의 국회일정] (2일, 화)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16년 만에 첫 삽…2029년 입주오세훈 "재건축 활성화 비판한 조국…불 끄는 사람 탓하는 격""시장님 집 하나만"…오세훈이 쇼츠에 뜬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