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문한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의 한 아파트. 2025.12.1/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백사마을달동네재개발서울시오세훈정비사업노원구윤주현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수색8구역 재개발, 내년 착공…620가구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관련 기사"수십 년의 염원이 현실로"…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첫 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