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주체 이견으로 장기 지연…구역 분할하며 사업 정상화임대주택 429가구 포함…용적률 399%→500% 자양5구역 위치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서울시광진구광진자양5구역자양재개발정비사업부동산오현주 기자 개발업계 "PF 자기자본 가치 평가기준 보완 필요…상승분도 반영"손종구 신영 부사장, 사장 승진…신영·신영에셋 대표 겸직관련 기사광진구, 공영주차장 주차면수 2배 늘었다"디지털성범죄, AI로 삭제"…서울시, 최우수 민원개선사례 선정오세훈 "대통령, 현장 민심 외면 말아야…재개발·재건축 속도전"동서울터미널, 초대형 복합시설로…오세훈 "강북권 새 랜드마크"(종합)"겨울방학, 해외 대신 우리동네로"…자치구별 어학 캠프[서울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