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8만 건, 고가 월세 3만 3707건자영업자·연예인 등 특정 수요 집중, 월세화 속도 가속서울숲에서 바라본 갤러리아 포레 아파트.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월세아파트갤러리아한남더힐나인원한남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내년 서울아파트 입주물량 31%↓…전세 대란 우려 커진다"전국 아파트값 43%가 서울"…역대급 쏠림에 악순환 경고한 한은내년 초 나올 수도권 공급대책…핵심은 '유휴부지' 활용입주물량 부족·고강도 규제에 전세난 심화…월세화 가속[2025 결산]대출로 건물 짓고 보증금으로 '돌려막기'…전세사기 부부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