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헤더윅·그린 와이즈·ARUP 참여…설계·조경·구조 융합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현대건설압구정2구역압구정2압구정현대시공사재건축수주권현대윤주현 기자 조여정 '브라이튼 한남' 펜트하우스 주인 됐다…40억대 현금 매수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 2.51% 올라…서울 4.5% 상승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도시정비 수주 '10조 원' 돌파현대건설, 적자현장 끝났다…수익형 단지로 원가율 방어 성공현대건설, 부산 사직5구역 수주…도시정비 수주액 9조 돌파성수동 정비사업 '빨간불'…시공사 무응찰에 조합 내홍까지 겹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