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의 모습./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건설삼성물산부동산김종윤 기자 건설업계, 현금 유동성 확보 총력…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SK에코플랜트, 'AI설루션사업' 신설…조직개편 단행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해외건설 수주 1년 새 1.5배↑…중동 부진 속 유럽 원전 실적 견인성수동 정비사업 '빨간불'…시공사 무응찰에 조합 내홍까지 겹쳤다전국 11개 단지, 9927가구 분양…청약 전략은 지역별로 달라3분기 건설사 실적 '양극화'…매출 줄고 이익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