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이 1일 경기 안양에 위치한 쿠팡CLS 1배송캠프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국토부강희업택배종사자폭염안전관리쿠팡근로환경온열질환조용훈 기자 수도권 135만 가구에 '5극 3특'…공급·균형발전 시험대<하>李대통령 첫 공급대책, 수도권 135만 가구로 '수급판' 바꾼다<상>관련 기사"85만 물류인 축제"…제33회 물류의 날 기념식, 3일 개최강희업 국토부 2차관 "교통혁신·균형발전으로 미래 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