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국토부강희업2차관취임사교통망혁신미래모빌리티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85만 물류인 축제"…제33회 물류의 날 기념식, 3일 개최국내외 교통 전문가, 일산 킨텍스서 모인다…"미래 대중교통 논의"'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 23일 출범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출범…"교통 혁신 이정표 만든다"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116만 서명부 정부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