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국토부강희업2차관취임사교통망혁신미래모빌리티조용훈 기자 '선분양 제한' 부실시공에서 중대재해까지…건설사 안전부담 커진다정부,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배·보상 판단 돕는 법률 자료 배포관련 기사18년 묵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명칭 '김대중공항' 검토"든든한 항공안전의 길 열겠다"…24일 항공안전의 날 첫 다짐대회'사람·안전·경제' 가덕도신공항 미래상 구체화…전략 포럼 개최민·관·학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개최…AI 기반 육성방안 찾는다강희업 국토차관 "철도파업 대비 국민불편 최소화…철저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