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수주 16.7조…정비사업·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사업 확보엄격한 원가율 적용한 수주 전략 "올해 목표 무난히 달성"ⓒ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현대건설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건설정비사업삼성물산부동산김종윤 기자 건설업계, 현금 유동성 확보 총력…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SK에코플랜트, 'AI설루션사업' 신설…조직개편 단행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삼성물산, 여의도 '래미안 와이츠' 단독 시공…한강 조망 709가구건설업계, 연말 수주 목표 '파란불'…대형 정비·해외 플랜트 견인성수동 정비사업 '빨간불'…시공사 무응찰에 조합 내홍까지 겹쳤다정비사업 첫 10조 수주 눈앞…삼성물산·현대건설 양강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