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전망대에서 본 잠실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와 우성1·2·3차 모습.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대우건설지에스건설부동산김종윤 기자 서울시민 평균 거주기간 6.2→7.3년…정주 여건 개선 뚜렷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1000건 돌…6년 만에 최대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10대 건설 R&D투자, 매출 1% 못넘었다…"시공 위주·안전 집중""2035년 개항 가능?"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난공사·비용 변수 여전건설사 3분기 판관비율 일제 상승…대손·용역비 부담 커졌다부산시, 건설경기 활성화 '부산 건설 미래 비전 콘퍼런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