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이어 서울시 주요 미개발 부지 대상연말 시범 대상지 확정…용도별 수익 모델 마련 과제한강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 전경(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용산국제업무지구리츠남산곤돌라지역상생리츠부동산오현주 기자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 건립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관련 기사커피 값으로 공공부지 투자…서울시 '상생 리츠·조각투자' 투트랙 출격리츠로 개발 패러다임 전환…정부·지자체 첫 협의회 개최서울시,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상생리츠'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첫 도입PF 경색 돌파할 새 도구…정부, '프로젝트 리츠' 전면에 세운다부동산PF 막히자 몰린 리츠…국토부 설명회 신청자 2배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