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사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공공기관경영평가기획재정부국가철도공단국토안전관리원한국국토정보공사2024년공기업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PKF서현회계법인, '빅4 출신' 한효석·허세봉·김하균 파트너 영입외부 지원자 줄어…코레일·SR 차기 사장, 내부 승진 유력?금감원, 경영평가서 2년 연속 'B등급'…"금융위와 공조 미흡"새 수장 찾는 HUG·LH…국토부 산하기관 '새판 짜기' 시동소상공인 국유재산 대부료 감면 1년 연장…청년은 5분의 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