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명으로 '트라나 서래' 제안대우건설 트라나 서래 투시도.(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강남원효성빌라재건축정비사업정기총회시공사선정트라나서래고급주거부동산김동규 기자 공간정보산업 매출액 일년새 1.9%↑…종사자·사업체 1.1%·1.7%↓가상플랫폼 기반 UAM 비행시연 진행…"2028년 상용화 목표"관련 기사나이지리아에서 체코까지…대우건설 '도전 DNA'로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광폭행보…'지구촌 건설' 곳곳서 결실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입찰보증금 '150억' 납부완료대우건설, 1분기 실적 '선방'…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