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사장 취임 후 첫 분기…영업이익 1500억 돌파"리스크 관리·소통 경영 지속…수익성과 품질 동시 강화할 것"대우건설 사옥 전경.(대우건설 제공)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올해 1월 새해 출근하는 임직원과 인사하며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직원 가족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1분기실적내실경영소통리더십김보현사장포트폴리오원가율개선수주김동규 기자 "영끌족 이자 부담에" 수도권 집합건물 임의경매 일년새 30%↑SR,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