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안에 적용 가능성 논의…5월초 법적 기반 마련한강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 전경(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용산국제업무지구리츠지역상생리츠오현주 기자 전자동의서로 1주 만에 동의율 50%…정비사업 '슈퍼앱' 실험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관련 기사커피 값으로 공공부지 투자…서울시 '상생 리츠·조각투자' 투트랙 출격서울시, 지역상생리츠 확대 검토…남산 곤돌라·DMC 미개발 부지도 포함리츠로 개발 패러다임 전환…정부·지자체 첫 협의회 개최서울시,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상생리츠'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첫 도입PF 경색 돌파할 새 도구…정부, '프로젝트 리츠' 전면에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