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 강화·현장실명제·CEO 점검 유도 등 책임성 대폭 강화지반침하도 '사회적 재난' 포함…고위험 지역 국토부 직접 조사8일 열린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이 발표를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정부국토부추락사고예방안전공공공사설계 안전성황보준엽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DL건설, 녹색기술 인증 획득…탄소감축형 엘리베이터 피트 기술 개발관련 기사정부 "서울 집값 변동성 확대…필요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건설협회 "올해 SOC 추경 3조 필요…내년엔 30조 이상 편성해야"2027년부터 PF 보고 의무화…정부, 개발사업 전반 직접 관리PF 경색 돌파할 새 도구…정부, '프로젝트 리츠' 전면에 세운다재개장 앞둔 'NC파크'…국토부, 외벽 부착물 점검방안 이달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