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부산진 CY(왼쪽) 및 경부선(오른쪽) 모습.ⓒ News1 조용훈 기자관련 키워드철도지하화선도사업경부선부산진 CY부산역 조차장부산시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집값, 규제로 못 잡는다…'구조적 한계'에 균형발전 카드 부상갭투자 막힌 한강벨트…11월 아파트 거래 '10분의 1'로 줄었다관련 기사부산·대전·안산 철도지하화 본격화…연말 수도권 종합계획 공개새정부에서도 '철도지하화' 이어진다…"선도 사업지는 확대"GTX·지역광역급행철도 등 교통정책 지속 될 듯 [尹탄핵인용]'도심 싱크홀 우려'에 국토부 "철도지하화 추진 문제 없어"'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 구간 지하화…국토부 선도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