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지난해 9월 21일 오전 8시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싱크홀땅꺼짐전준우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 신촌∙이대 경제 활성화 서대문구 감사패신혼부부 '미리내집' 최고 759.5대 1 경쟁률…2만명 넘게 몰려윤주현 기자 동북아LNG허브터미널, 1조 원 규모 PF 약정 체결…국내 최대 규모호반그룹,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4개 혁신기업 선발관련 기사정부, 싱크홀 사고 방지책 내놓는다…굴착공사장 98곳 특별점검'도심 싱크홀 우려'에 국토부 "철도지하화 추진 문제 없어"싱크홀 사고 절반 '하수관 손상'…잦은 '지하 공사'도 방아쇠문성요 국토부 실장 "국토교통 AI 적용, 생산·안전성 혁신 키 될 것"“싱크홀 대책 마련한다”…국토부, 지하안전관리체계 TF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