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철 싱크홀 주의보…전국이 위험하다 [도로 밑 재앙]①

지반 침하 사고 전국 1345건…경기도 291건 '최다'
해빙기·우기 싱크홀 '취약'…발생 비중 75.7% 달해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 발생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 발생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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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지난해 9월 21일 오전 8시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해 9월 21일 오전 8시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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