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단지 공사현장. 2025.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지에스건설삼성물산현대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부동산전준우 기자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철거 사전 준비…하반기 착공옛 성동구치소 1240가구 대단지…신혼부부 '미리내집' 포함윤주현 기자 "인구 변화에 발맞춰야"…'모두의 안심주택' 활성화 목소리서울 화곡2동, 집수리 지원받는다…'주택성능개선구역' 신규 지정관련 기사건설 1분기 '희비'…삼성·현대 부진, DL이앤씨·GS건설 반등 전망삼성·GS 1분기 수주 '약진'…용산·압구정·성수 빅매치 예고건설사 1분기 '희비'…DL이앤씨·현산 '선방', 삼성·현대 '부진'삼성·현대 건설현장 안전대책 내놨다 "스마트 안전장비 운용 등 담겨"[단독] 건설사 추락사고 예방책 점검…삼물·현대 등 상위 20개사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