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임대인 2분기부터 곧바로 채권추심 전문기관에 넘긴다

자진 상환 않는 악성 임대인 미회수 채권만 3조원
"자체 조직 있지만 한계…채권 회수율 높아질 것"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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