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위 중앙)과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아래).관련 키워드두산건설포스코이앤씨성남은행주공부동산전준우 기자 압구정4·5구역 신통기획 심의 '보류'…"정비계획 보완해야"대치미도, 최고 49층 3914가구로 재건축…양재천 입체보행교황보준엽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건설경기 침체에 벌떼입찰 근절로 도입한 '1사1필지' 연장 않는다관련 기사"비방전, 이젠 안 통한다"…'브랜드 평판' 수주전 성패 좌우'초대어' 성남은행주공 잡은 포스코이앤씨, 정비사업 경쟁 청신호2조 '재건축 최대어' 성남 은행주공, 포스코이앤씨가 품었다(종합)포스코이앤씨, 2조 규모 성남은행주공 재건축 시공권 따냈다포스코 vs 두산…'2조'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시공권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