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단장이 3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트럭 위로 옮겨지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로컬라이저둔덕콘크리트사고기무안공항제주항공30cm사조위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김윤덕 장관 "제주항공 참사 원인, 유족에 사전공개 여부 11월 결정"제주항공 참사 국토부 전·현직 8명 추가 입건…유족 "윗선 수사"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국토부 전·현직 8명 추가 입건무안공항 둔덕 논란…김은혜 "설계부터 잘못, 국토부 18년간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