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트럭 위로 옮겨지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무안공항둔덕여객기 참사김은혜 의원국토교통부김윤덕 장관사조위이승렬 단장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무안공항 참사' 사조위 독립안 국회 소위 통과…유족 '환영'유가족·특위 요청에…사조위, 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 연기(종합)'12·29 여객기 참사' 중간 조사 결과 공개…항철위, 4~5일 공청회조종사협회 "제주항공 참사, 음성기록 공개 신중을…여론재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