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둔덕 논란…김은혜 "설계부터 잘못, 국토부 18년간 방치"

김 의원 "무안공항 둔덕, 세 번 기회 놓쳤다…참사 예견된 부실"
국회 특위, 무안공항 둔덕 집중 추궁…국토부 책임 공방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인근 방위각 시설과 충돌해 파손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모습. (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인근 방위각 시설과 충돌해 파손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모습. (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트럭 위로 옮겨지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트럭 위로 옮겨지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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