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관련 키워드전세사기피해주택경매차익우선매수권전세사기 특별법국토부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조용훈 기자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배·보상 판단 돕는 법률 자료 배포李대통령 "세종 집무실 서둘러야"…특별법·의사당 추진 속도관련 기사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4000가구 돌파…피해자 지원 속도 붙었다전세사기 피해자 3만4000명 넘어…LH, 피해주택 3300가구 매입전세사기 '사회적 재난' 인식, 국토장관 "피해 회복 의지 확고"LH, 전세사기 수도권 피해주택 매입 1126가구…평균금액은 1.4억원전세사기 피해자 누계 3만 3978명…LH, 피해주택 2529가구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