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6일 오전 구로역을 방문해 혼잡도 관리현황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철도파업한국철도공사코레일2일차파업참가율KTX일반열차박상우장관김동규 기자 SR, 11년 연속 무분규 노사합의 '임단협 체결'서종대 주산연 원장 "집값 안정, 공급 집중이 답"관련 기사정부, 철도공사 성과급 기준 90%로 상향…2027년 100%까지 단계적 정상화코레일 성과급 정상화, 공운위 의결…노조 파업 철회 수순(종합)[뉴스1 PICK]철도노조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철도노조 파업 유보한 이유는…공운위가 쥔 '최종 키'철도노조 파업 유보에 연말 출근길 대란 '급한 불' 껐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