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파포 '미리 내 집'으로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낮춰 동작구 '만원주택'으로 청년·신혼부부에 파격 전세 지원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월 17일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에서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예정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혼부부 300가구를 대상으로 모집한 ‘미리 내 집’은 이달 중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오는 12월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4월 ‘만원주택’ 입주식에서 첫 입주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작구청 제공)